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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샘 소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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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모합니다
추천:33
이름 selffind 이메일 selffind99@naver.com
작성일 16.05.18 조회수 2629

소장님3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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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희
14.35.93.129
내 삶의 참된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지지해 주셨던 선생님의 모습을 평생 기억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.. 잊지 않겠습니다...
2016-05-18 10:54:20
이수민
61.36.111.170
온 마음 다해 기도드리겠습니다.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. 2016-05-18 11:11:24
유현우
14.54.34.81
상담 이상의 만남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신 소장님. 언제까지나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살겠습니다. 2016-05-18 11:13:11
이영순
218.233.60.95
부고소식에 고인이 떠나가심에 놀라고 슬픈마음입니다. 고인의 따뜻한 가르침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. 부디 평안하십시요. (). 2016-05-18 11:14:26
최태선
175.196.23.137
선생님! 지금쯤 편히 쉬고 계시죠? 늘 기도드립니다 ㅠㅠ 2016-05-18 11:14:45
송민정
115.136.207.152
소장님, 너무 그립고 그립습니다. 늘 기억하겠습니다. 2016-05-18 11:26:50
안순미
175.204.210.178
허허거리시며 저희를 굽어보고 계실것만 같네요
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지만....
제 마음속엔 언제나 그자리에서 든든히 지켜봐주시던 그모습 그대로의 장대님으로 영원히 살아 계실겁니다
2016-05-18 11:29:00
이혜원
14.54.0.225
겉보다 속이 따뜻하셨던 송종건 소장님. 눈 맑고, 마음 맑은 소장님을 뵈며 맑은샘이라는 상담소 이름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. 송소장님이 떠나신 게 정말 많이 슬펐습니다. 큰 별이 졌다는 말을 이럴 때 하는가 봅니다. 늘 거기 있던 맑은 별이 져서 마음이 더 아픕니다.
세상보다 더 평온한 곳에서 평안히 쉬시길 기도합니다......
2016-05-18 11:31:41
강선희
14.33.36.70
선생님 갑작스런 부고소식에 어안이 벙벙하고 기가막혀 넘 놀래고 슬펐습니다. 큰바위 얼굴 처럼 선생님만 떠 올려도 힘이 나곤 했었는데 이젠 뵐 수 없데니 넘 허무하고 허전합니다. 아마 오래도록 선생님이 기억에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. 영혼이 평안히 잠드소서. 2016-05-18 11:36:47
이미숙
203.226.200.113
삶의 큰울림. 주인됨을 일러주셨던 소장님... 고맙습니다. 말씀과 뜻을 기억하겠습니다.
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.
2016-05-18 11:56:03
김수정
58.140.15.232
지난 스승의 날 장대님 생각이 참 많이 났습니다. 언제나 제가 힘들 때 뒤돌아 보면 항상 그 자리에 계시는 줄만 알았습니다. 뒤늦은 후회로 가슴이 먹먹합니다. 그래도 잊지 않겠습니다. 힘들고 외로운 사람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해주시던 그 마음,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살겠습니다. 장대님과 가족분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. 장대님, 고맙습니다. 2016-05-18 13:03:13
김소희
119.207.118.159
부디 그곳서 고통없이 평안하시길..
기도합니다.
선생님의 가르침 오래 간직하고 기억하겠습니다.
2016-05-18 14:22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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