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모합니다
추천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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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| selffind | 이메일 | selffind99@naver.co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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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16.05.18 | 조회수 | 26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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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미 211.187.134.173 |
이별이 아직도 느껴지지 않고,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거 같은데 먹먹한 마음만이. . .
서서히 이별하도록 할께요. . 그곳에서 편안하세요. |
2016-06-06 21:06: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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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 61.37.141.116 |
아직도 소장님 이라는 세글자를 입에 담기 힘듭니다.
언제나 눈물이 먼저 나오니 .... 언제쯤 편안한 마음으로 그리워 할 수 있을까요? 언제나 기억할게요. 평안하세요, 감사했습니다... |
2016-06-07 18:46:5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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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선희 112.153.9.191 |
집단상담을 마치고 가슴따듯히 안아주셨을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. 평생 마음속에 스승님으로 간직하고 살겠습니다.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.. | 2016-06-20 00:25: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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