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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엄마, 나 왔어.” “
신발 똑바로 정리하고 들어와야 하지 않니?”
이 말을 듣고 신발 정리를 하지만, 다음 날 또 까먹는다. 그리고 이 것을 반복한다.
아이는 커서 자신의 아이들에게 똑 같은 잔소리를 한다.
“신발 똑바로 정리하고 들어와야 하지 않니?”
내가 신발 정리를 할 때, 신나고 즐거워서 항상 하는 습관이 되면 그것은 내 것이 맞다.
하지만 기계적으로 하고는 있지만, 즐겁지 않고 가끔 까먹으면서 남에게 강요한다면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다.
『한병학 신부님의 장대 집단상담 메모 2014년 1월 中에서』
※위의 내용은 송종건(장대) 소장님의 학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신념의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