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장대의 기록 #1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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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| 관리자 | 이메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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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16.10.13 | 조회수 | 1208 |
소비와 낭비 사이에 허비라는 것이 있다. 예를 들어, 어떤 사람이 하루 내내 낚시를 했는데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. 그것을 보고 그 사람에게 물었다. “낚시할 때 한 마리도 못 잡았는데, 어땠어요?”
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낭비하지 말고 소비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.
『한병학 신부님의 장대 집단상담 메모 2014년 1월 中에서』 ※위의 내용은 송종건(장대) 소장님의 학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신념의 내용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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