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을 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합니다. 그런데 내 생각과 항상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. 생김새가 각자 다르듯
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.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도 다릅니다.
서로 맞추어 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
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찾아서 이야기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.
먼저 남을 탓하기 전 나
자신을 한 번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. 분명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
것입니다.

문제란,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정말 문제가 됩니다.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아가는 이
세상인데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그리 많을까요?
서로 처한 환경이 다르기에 생각도 다르다는 것! 상대방이 처한 환경에 대해
마음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? 내 생각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준다면 다툼도 없고, 시기할 일도 없을
것입니다.
# 오늘의 명언 인간은 강과 같다. 물은 여느
강에서나 마찬가지며 어디를 가도 변함없다. 그러나 강은 큰 강이 있는가 하면 좁은 강도 있으며, 고여있는 물이 있는가 하면 급류도
있다. 그리고 맑은 물과 흐린 물, 차가운 물과 따스한 물도 있다. 인간도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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